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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ee went for a hike.
March 28, 2026
[관악산, 케이블카-팔봉계곡 능선]
시즌이라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 사람들로 엄청나게 넘쳐나는 관악산 ⛰️ 아니면 요즘 氣가 센 산이라 소원도 잘 이뤄주고 운도 틔어준다고 TV에서부터 입소문이 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 어떤 글에서 읽은 기억이 있다. 대충 요악하면, 사실 운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만들어지고 기회를 만들어 살아가는 사람에게 찾아온다고 한다 🍀 운을 바꾸고 싶다면 성급함 대신 여유와 불평 대신 성실함과 잔머리 대신 진심을 다하는 순간부터 달라진다고 ✨ . . 운이 머무를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운도 따라오는 것이 아닐까? 🙏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강한 氣도 받고 소원도 성취하고 운도 활짝 트이게 관악산을 찾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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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1, 2026
[관악산, 6봉-관양능선]
어제가 춘분이라 이제 겨울도 끝났구나 싶어 오랜만에 6봉 능선을 올랐다. 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있구나 😁 산행 시간 3시간 남짓, 거리도 8km로 짧았다. 길의 절반은 평지 같은 구간이었지만 6봉 능선의 암릉들을 하나도 거르지 않고 모두 오르다 보니 체력이 꽤 소모됐다 🥵 허리며 팔이며 내몸의 상반신이 제법 뻐근하다 😖 . . 중앙아시아 몇 나라에서는 춘분을 우리의 설날처럼 새해의 시작으로 기념한다고 한다. (이란도 그렇다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 춘분에는 달걀도 세운다는 말도 있듯이 🥚 결국 공평하게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듯하다 💖 나도 이번 춘분을 계기로 작은 습관 하나라도 새롭게 만들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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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4, 2026
[관악산-우면산, 버섯바위-사당능선]
추억이 서려있는 관악산 버섯바위 능선 🍄 때는 바야흐로 20. 10. 03 😄 다른 산행앱 산행분들과 첫 만남으로 함께 산행했던 코스다. 그래서 더욱 생각나는 버섯바위 능선 🤝 이후 이분들과 인연으로 설악산, 북한산을 비롯하여 전국의 암릉산 위주의 산행을 주구장천 다니게 된다 🏔️ 이젠 세월이 흘러 내 몸도, 열정도 예전과 같지 않으니 그렇게 다니지 못하는데 😔 . . [청춘]이라는 시를 보면 청춘은 인생의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라 했다 ✨ 장밋빛 붉은 볼이나 입술, 유연한 무릎에 있는 것이 아니고 💋🦵 의지와 상상력, 감정의 생기와 삶의 깊은 샘에서 솟는 신선함에 있다 했다💧 난 청춘은 고사하고 몸도, 의지도, 상상력도, 생기도, 신선함도 예전 같지 않으니 이제 우짜노? 매번 근처의 우면산과 관악산만 찾고 있으니 큰일이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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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7, 2026
[우면-관악산, 사당능선-과천향교]
꽃샘추위가 기승 부리던 날. 🥶 겨울이와 봄이의 기선 제압 밀당이 대단하다. ❄️🌸 등로 바닥은 또 어떤지 빙판길과 진창길이 서로 주거니 받거니 ㅎ 에휴.. 힘들어. 🤦♂️ 조심조심 걸으려니 다리에 힘이 무지 들어가고 🦵 한동안 관악산 기 받기 광풍이 몰아치더니 이제는 시들해졌는지 평온을 되찾은 듯 🧘♀️ 산객 수는 평상시와 비슷해졌다 🚶♂️ 하산은 오랜만에 삿갓승군바위를 거쳐 버섯바위 능선으로 하려다 슬링백만 메고 오른 바람에 아이젠도 없는데 빙판길이 예상되어 향교로 내려섰는데 흐미..여기도 빙판길이 만만치 않아 엉금엉금 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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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1, 2026
[관악산, 케이블카능선-새바위 머리에 오르기]
오늘 산행의 미션은 케이블카 능선의 랜드마크인 새바위 머리에 올라보는 것. 🦅 그동안 관악산을 여러 번 올랐지만 새바위 머리 위에는 올라보지 못했고 🪨 추위가 풀리면 한번 올라봐야지 생각하다 오늘 큰맘 먹고 도전한다. 💪😄 3월이면 봄이라 말 하겠지만 아직 2월이라 날씨는 봄 같았어도 봄이라 말하기가 어색하다. 🌸 여튼 겨울과 봄이 서로 기 싸움 하는 듯한 오늘 날씨. ☀️ 바람도 무지 불어대던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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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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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4, 2026
[관악산, 팔봉능선-미소능선]
작년 10월 관악산 팔봉 러브 릿지길을 함께 산행한 이후 오랜만에 뭉쳤다. 물론 벙개나 행사로 만나 술 한 잔씩은 나눴어도, 산행으로 만난 건 오랜만이다 🍻 작년 12월쯤 송년회 겸사 산행가자고 했을 때 나는 그때 마침 매우 심란한? 시기라서 못 간다 발을 뺐는데, 그 후 나를 빼고 갔는지 안 갔는지 모르겠지만 🤔 이번에 신년 산행 하자고 톡이 왔을 때 다시 발 빼면 빌런이 될 듯해서 흔쾌히 콜을 외쳤다. 옛~썰 👍🥳 "만나면 좋은 친그우우우🎵 램블러 산행친구🎤" 흠.. 😎🤔 진심이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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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0, 2026
[선자령, 상고대 대박!]
눈 예보에 한동안 뜸했던 안내산악회를 이용해 선자령을 다녀온다 🏔️ 금요일까지만 해도 전현무계획이었는데, 회사 퇴근 후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 일기예보에 대설이 예보된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상고대를 꼭 봐야해 ❄️🤔 안내 산악회를 찾아보니 여기는 빡쎄겠고 저기는 상고대가 별로일 것 같고 또 국립공원은 대부분 통제될 것 같고 등등... 😅🤷♀️ 안 그래도 나름 까칠한 나님이 이것저것 따지니 결국 만만한 선자령으로 낙점! 🚩🎯 저녁부터 갑자기 바빠졌다. 🏃♀️ 산에서 잘 먹지 않는 나지만 오랜만에 원정 산행을 하려니 준비 아닌 준비로 영 메롱스럽다. 🎒🍜 오래만에 원정 산행이던 선자령은 과연 굿 초이스였을까? 👍✨ 아님 배드 초이스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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