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 마인(Rote Main)은 마인강의 두 발원지 중 더 긴 강으로, 바이로이트(Bayreuth)의 도시 경관을 크게 형성합니다. 이 강은 유역의 점토질 토양 덕분에 그 이름을 얻었습니다. 특히 비가 온 후에는 붉은 점토 입자가 물속으로 씻겨 내려와 특징적인 붉은 갈색을 띠게 됩니다. 이 강은 프랑켄슈바이츠(Fränkische Schweiz)의 린덴하르터 포레스트(Lindenhardter Forst)에서 발원하며, 바이로이트에서 남쪽으로 약 10km 떨어져 있습니다. 약 72~73km의 길이는 바이서 마인(Weiße Main)보다 훨씬 깁니다. 쿨름바흐(Kulmbach, 슈타이넨하우젠 성(Schloss Steinenhausen)) 근처에서 바이서 마인과 합류하여 실제 마인강을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