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추모의 길 – 안내판 21: 로셰라트 생울타리 풍경과 지뢰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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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길 – 안내판 21: 로셰라트 생울타리 풍경과 지뢰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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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길 – 안내판 21: 로셰라트 생울타리 풍경과 지뢰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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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추모의 길 – 안내판 21: 로셰라트 생울타리 풍경과 지뢰의 위험 하이킹

4.7

(3)

등산객

1. Krinkelt에서 출발하는 생장바티스트 교회 – 리히텐바흐 대피소 순환 코스

13.4km

03:34

150m

중급용 하이킹 투어. 좋은 체력 필요. 실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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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산객

2. Krinkelt에서 출발하는 행렬 십자가 – 생장바티스트 교회 순환 코스

9.09km

02:25

9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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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

등산객

3. Rocherath에서 출발하는 기념관 – 하셀파트 기념지 순환 코스

9.45km

02:31

100m

중급용 하이킹 투어. 좋은 체력 필요. 실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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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Bernd 🌲🦌🍄🥾

3월 21, 2022

The back of the plaque bears the heading "Mines: Deadly Danger for the Population" and describes individual tragedies where local people fell victim to insidious mines during and even after the war.

The front of the information board deals with the Rocherather hedgerows (?).

번역자 Google •

R.Bungartz

2월 26, 2022

When US troops took Rocherath-Krinkelt on September 12, 1944, this beautiful village also became a battlefield. For several months the front ran in a large wooded area towards the west wall. German shock troops sometimes came as far as Rocherath-Krinkelt to reconnoitre. They also laid mines, which endangered residents in addition to shelling. Information board 21 commemorates the numerous people who were seriously injured or even killed by these mines. Source: information board on site.

번역자 Google •

JakobusPilger

3월 17, 2022

On the way in the German-Belgian border area of the "Hohe Fens / Eifel Nature Park", the hiker not only encounters the beautiful nature, but also time and again signposts and information boards of the "Sentier du souvenir" ("Path of Remembrance"). This is a cross-border community project that – over a total length of 94 kilometers, mainly along the former West Wall – reminds of the horrors of war and tyranny and reminds each generation anew to preserve peace (still a very important and, if we look at Eastern Europe, highly topical concern).

Particularly striking (or better: noteworthy) stations on this "path of remembrance" are marked with an information board - an invitation to pause on one's own (life) path.

번역자 Goo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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