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pot is marked with the name "the hardest seats in the world," which you'll understand when you get there (Galician humor 😅). You can get there by car for about 400 meters. The last stretch is a broken, steep road, making it difficult for people with reduced mobility.

The viewpoint has spectacular views of the Ferrol estuary, as you can see from almost the end (the nearby trees obstruct it) to the end of the estuary. On a sunny day, it's truly beautiful.

Reaching this point can be challenging, but it's well worth it.

번역자 Goo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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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페네, 셉텐트리온, 아 코루냐, 갈리시아, 스페인

Couto do Rei에서 바라본 아 코루냐와 리아 데 오 부르고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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