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isach-Kochelsee-Moore stretches on the doorstep of the Benediktbeuern monastery. The more than 3,600 hectares of low and high moor complex with its extraordinary flora and fauna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moor areas in southern Germany and is particularly valuable in terms of ecology and tourism.

The Benediktbeuern Monastery and Schlehdorf Monastery have been making the moorland available for agricultural use for around 1,000 years, which has resulted in species-rich litter mea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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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Za

3월 4, 2025

Every nature lover should visit this place. There is a lot of good information, beautiful views and insights into nature.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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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아흐-코헬제 습지

1. Benediktbeuern에서 출발하는 로이자흐 강을 따라가는 길 – 로이자흐 강을 따라가는 길 순환 코스

2. Penzberg에서 출발하는 손으로 끄는 나룻배 – 베네딕트보이른 수도원 순환 코스

3. Benediktbeuern에서 출발하는 로이자흐 강을 따라가는 길 – 습지 초원을 바라보다 순환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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