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so often found in maps just as Panamint, this town was build during the silver and copper rush in 1872 and founded in 1873-74. Today it is part of Death Valley National Park and accessible only by a 7.5 mile hike. It is considered strenuous and just for experienced hikers due to route finding and rough terrain.

You can get there via Surprise Canyon that has even a year-round water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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